전남 구례 누룩실재
사동마을-누룩실재-섬진강변 다무락마을(상유, 중유, 하유)까지 약 10km정도 거리
꽃샘추위로 활짝 핀 매화나무는 보지 못했지만, 역시 흙을 밟으면서 걷는 기분 참 좋다.
가을에 한번 더 가보고 픈 곳. 기회가 됨 가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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